in re incerta

언니네 이발관 - 100년 동안의 진심 본문

음악

언니네 이발관 - 100년 동안의 진심

primolevi 2013. 9. 3. 02:41




"오월의 향기인 줄만 알았는데

넌 시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

01 가장 보통의 존재

02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03 아름다운 것

04 작은 마음

05 의외의 사실

06 알리바이

07 100년 동안의 진심

08 인생은 금물

09 나는

10 산들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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