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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 incerta
언니네 이발관 - 100년 동안의 진심 본문
"오월의 향기인 줄만 알았는데
넌 시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
01 가장 보통의 존재
02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03 아름다운 것
04 작은 마음
05 의외의 사실
06 알리바이
07 100년 동안의 진심
08 인생은 금물
09 나는
10 산들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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