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re incerta

검색하기
in re incerta
프로필사진 primolevi

  • 전체 (292)
    • 음악 (245)
    • 책 (28)
    • 이야기 (18)
    • 기타 (0)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별블리의 정보창고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 Daft Punk
  • mint julep
  • 9와숫자들
  • Two Door Cinema Club
  • sleepy.ab
  • antlers
  • M83
  • winter song
  • 9와 숫자들
  • mooncake
  • 전자양
  • Adele
  • Beach House
  • きのこ帝国
  • Kent
  • peacock tail
  • arab strap
  • b. fleischmann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taijin kyofusho
  •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 radiohead
  • dry the river
  • Helios
  • lucy dacus
  • Goldmund
  • death cab for cutie
  • fer isella
  • 김사월
  • AIR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AKMU (1)

in re incerta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첫 한 문장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심지어 그때 공기가 어떤지까지도 다 전해지는 것 같다. ㅠㅠ

음악 2021. 3. 26. 01:23
이전 Prev 1 Next 다음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