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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 incerta
the antlers - hospice (2009) 01 prologue 02 kettering 03 sylvia 04 atrophy 05 bear 06 thirteen 07 two 08 shiva 09 wake 10 epilogue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3시 32분 the antlers의 hospice는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앨범이다. 서울 집을 정리하면서 내려오는 날 컴퓨터에 있던 걸 mp3p에 넣었고, 청소하면서 내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다음 날 순천으로 내려오면서도 계속해서 들었으니 kettering 한 곡만 열 시간은 들었던 것 같다. 종종 어떤 앨범에서 마음에 딱 드는 곡을 처음 듣게 되었을 때,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기가 머뭇거려질 때가 있는데 방금 그 곡에..
음악
2011. 5. 30. 12:50